||1


H ▶ 커버스토리 2호는 데카루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여쭈어 볼께요. 언제나 가장 먼저 하게 되는것은 자기소개이겠지요 (웃음)

데 ▶ 넵 (웃음)

닉네임 - 데카루
이름 - 최유나
생일 - 11월 13일
별자리 - 전갈좌
혈액형 - O형
현재 직업 - 대학생입니다~


H ▶ 자신이 생각하는 성격
데 ▶ O형 다운 성격이랄까요; 활발한 편입니다 (웃음)

H ▶  떡가루라는 별명이 있던데요?
데 ▶ '데카루' 라는 닉네임의 진화 입니다

H ▶ 어떤 계기로 그런 닉네임이 붙게 되었나요?
데 ▶ 첫 코스 시절 코스프레닷컴의 버기님께서... 사진을 찍어 가시면서 닉네임이 뭐냐고 물어 보셨었어요.
음.. 그때.. 무슨 이유에서 인지 순간 스쳐지나간 단어가 '제너.데카루' 였고요;
어쩌다 보니; 시간이 흐르고.. '데카루'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엔 제가 그리는 캐릭터에 '데카루'라는 이름을 붙여 줬어요 (미소)

H ▶ 처음 커버스토리 촬영 의뢰 받았을때 무슨 생각을 했죠?
데 ▶ 이게 뭘까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클릭하세요  창닫기는 Alt+F4키를 누르세요


H ▶ 설명을 들었을때는 바로 할 생각이 들었나요?
데 ▶ 고민을 했지요... 엄청난 부담도 있었구요(미소) (로페즈님의 압박이었다고 말 못합니다)
H ▶ 그럴리가요 압박을 한 기억이 없다는데요 (좌절)


H ▶ 참..인터뷰까지 한다고 들었을때 그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좌절이라던가 ㅋㅋ
데 ▶  에  (생각중) 좌절이라면 OTL 입니까? (웃음) 음... 일단 온라인 상에 게시되는 거니까...
제 한마디 한마디를 좋게 들어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다르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뭐.. 쉽게 수락 할 수 있는 제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질문들이 상당히 난해하네요
H ▶ 급하게 질문을 만들다 보니 난해해졌나 보나요(웃음)
데 ▶ 아니에요


H ▶ 코스 시작하게된 계기는?

데 ▶ 우연한 계기로 처음 여의도 코믹에 가게 되었는데
사실 그 전부터 '아.. 정말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행사때 학교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친구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 ▶ 여의도 코믹이라면 굼벵이관 있을때군요. 에피소드 있으면 하나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데 ▶ 굼벵이관;의 에피소드라... 기억을 되집어보면 아주 많이 나올거 같으면서도... 살짝 그리운 마음이 드네요^^;
음... 매우 추운 겨울날 일거에요, 굼벵이관 앞에 잔디밭은.. 이미 잔디밭이 아니었습니다;
엄청나게 꽁꽁 얼어붙은 눈 때문에 걷기 힘들 정도로 참 미끄러웠지요...;
전 바람의 검심의 미사오를 코스 했었답니다;... 게다; 비스끄리한걸 만들어서 신고 다녔는데
꽁꽁 얼어붙은 눈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철푸덕! 하고 넘어진적이 있었어요
더 놀랜건 제가 일어서기도 전에 저~ 앞에서 또 어떤분이 철푸덕!!! 그랬던 때가 생각나네요^^;
H ▶ 재미있는 상황연출이었겠네요...겨울에는 무슨 코스를 해도 다 춥죠...


H ▶혹시 겨울철에는 특별하게 선호하는 코스의상은 있나요? 너무 추워서 코트의상이라던가 ㅋㅋ
데 ▶ 음... 여름엔 더운코스.. 겨울엔 추운코스... 언제 부턴가 이런 징크스가 있긴 했죠;
그치만 요즘 추위는 정말 못 이기겠어요ㅠㅠ 그냥 따뜻한 코스를 해보고 싶습니다;
계획은 아직 없는듯 하네요^^;
H ▶ 뭔가 계절이 뒤바뀐듯한 코스의상은 더울때는 더 덥게, 추울때는 더 춥게 만드는것 같아요 ㅎㅎ


H ▶ 그럼 따뜻한 코스의상이라면? 어느 캐릭일까요
데 ▶ 몸을 최대한 가릴수 있는 코스하면 무엇이든 환영이지요;
겨울이라면.. 크리스마스를 이벤트로... 산타걸(?)이나 루돌프 코스도 해보고 싶었는데;
흠... 매년 사정이 생겨서 못해보고 있네요;


H ▶ 옷은 주로 직접 만드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요. 보통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하고 몇일안에 완성하나요?
또한 도저히 안되어서 수주를 맡긴경우는 있는지요? 그외 소품도 직접 만드시나요?
데 ▶ 음... 의상은 대부분 직접 만들기도 하기만... 팀코스를 하거나... 무대를 했을때는 팀원들과의 퀄리티를 맞추기 위해;
두, 세번 수주를 맡기기도 했었지요.... 음... 그치만 수주 맡길 정도로 스케일이 큰(?) 의상은 만들어 본적이 드문거 같아요^^;
제작 기간은 보통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하루, 이틀안에 완성하는거 같네요...
소품은 간단한 경우 제가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어려울땐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 함께 만들곤 했어요^^...


H ▶ 언제쯤부터 포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지요?
데 ▶ 딱히 언제부터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처음 코스옷이 완성 되었을때 너무 기쁜 나머지; 집 거울앞에서 한번 입어 봤었어요.
'이 캐릭터는 이런 포즈가 어울릴까?' 라는 생각에서
포즈를 취해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H ▶ 포즈때문에 고민해본적은 있나요?
데 ▶ 음...; 이것도 고민인지는 모르겠는데^^;
아테나 99버젼 같은... 상의가 짧은 의상에 경우. 팔을 쭉~ 들어 올리면 웬지 아슬아슬~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물론 제가 옷을 잘 못만든 탓이라 생각해요 T-T
그밖에 치마가 짧다던지 하는 노출이 살짝쿵 있는 의상은 포즈 취하기가 쉽지 않지요... 계속 신경쓰게 되구요.

H ▶ 혹시. 다시 한번 그 캐릭으로 도전해볼 생각은 없나요?
데 ▶ 음... 아테나 전버젼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전에 했던 버젼은.. 글쎄요...(미소)

▼클릭하세요  창닫기는 Alt+F4키를 누르세요


H ▶ 요즘 관심 있는 애니,코믹 ?
데 ▶ 언제나 뒷북쟁이라 마크로스 시리즈를 쭉~ 살펴보고 있지요. 그밖에 건담시드라던지 블리치 라던지...
이것저것 모아 놓은건 많은데, 웬지 모르게 볼 시간이 없네요.
마크로스는 고전작품(?)이라지만 전 최근에 봤거든요. 1, 2년전쯤? (뒷북쟁이)
히로인 민메이와 바사라를 조아라 합니다 (미소)


H ▶ 마크로스 재미있죠.. 민메이도 버젼이 많은데 다 해볼 생각인지요?
데 ▶ 민메이~~~(상상중) 음... 돌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사랑,기억하십니까'에 나오는 의상은 다 해보고싶어요.
'소백룡'버젼(?) 계획중이구요. 차이나 드레스도 만들어보고 싶어요(웃음) ('천사의 그림물감'은 압박이려나-_ㅡ;)


H ▶ 소백룡 버젼 발동시기는 언제로 생각하고 있나요?
데 ▶ 올해 봄이나 여름 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코스 때문에 머리를 기를까.. 말까도 고민하고 있어서;
음.. 하게 되면; 노래도 불러야 하나요? 하하;


H ▶ 애니를 감상할때 어떤점을 중점으로 감상하는지요
데 ▶ 스토리도 보고. 그림체도 보고... 대체로 사람들이 '재미있다' 라고 평가하는 애니를 보기도 합니다.
웬지 모르게 요즘 애니 보단 예전 작품들을 다시 보는걸 더 좋아해요; 일단 완결이 나야 함!


H ▶ 예전 작품이라면은 위에서 대답한 작품 말고 다른 작품있나요?
데 ▶ 이미 봤던 거지만; 후르바나 GTO도 종종 보고...살짝 창피하지만 '세일러문'도 가끔 보고있지요.
이 만화는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더 아동틱 해지는듯 (아무리 그래도 세일러문은 원작이 최고로 좋아요. 망가망가)


H ▶ 다른 작품으로 아동틱한 만화 좋아하시는것 있나요
데 ▶ 에구, 아동틱이라(...) 음.. 나쁜 말은 아니지만 보고 있자면 웬지 모르게 본인이 민망해질 정도로 뻘쭘한 만화가 그렇다는 말이고요(웃음)
'아동틱' 이라기 보단 저연령층을 위해 만든 만화인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웃음) 좋아하는 거라면... 우리 둘리씨 이야기도 좋아라 하지요~
H ▶ 아..아동틱하다는거는 뭐... 애들 만화를 이야기 하는거죠...특촬물들이 특히 아동물이죠 ^^
데 ▶ 실사판 세일러문 만세에~(번쩍)
H ▶ 헉!. 역시 데카루님이시군요.
데 ▶ 에? (웃음)


H ▶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데 ▶ '나오코 다케우치;님을 좋아해요 '세일러문'을 만들어 내신 분이시죠.
대표작인 '세일러문'의 설정이나 캐릭터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릴적 제가 만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 또한 이분의 작품 때문 입니다.
평생에 한번... 꼭 만나보고 싶은 분들 중에 한분이세요;ㅅ;


H ▶ 만약에 서울에서 세일러문 뮤지컬을 한다면?
데 ▶ (기쁜얼굴로) 당연히 보러 가야죠!!!!! 누구누구 언니랑; "꺅~~~~!" 소리지르면서;


H ▶ 세일러문 팬이 더 계시는군요 ^^ 혹시, 밝혀주실수 있으신가요? 힘들면, 이니셜만?
데 ▶ 제 주변에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열정적인 한분을 뽑자면 박XX 언니인듯 해요 (웃음)
=박xx님은 오히려 본명으로 이야기 하니 더알수가 없군요 닉네임 H모님 이라던가(미소)
닉네임은.. 흠.... A모 님이려나?
H ▶ 너무 난해한 이니셜의 A모님이군요... 흐음. 누굴까요. 암튼 넘어가고요(미소) 나중에 별도로 이야기 해주세요(웃음)


H ▶ 가장 친한 코스어 1명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누구를 이야기 할수가 있나요?
너무 광범위하게 이야기 하면 모든 사람들이 포함되어버리니, 그래도 가장 친한사람이 있을듯하네요.
데 ▶ 커허~ 어려워요~ 너무해요 (T-T글썽)
제일 친한 친구는 아무래도 P모 양... 항상 절 챙겨주는 언니로는 Tasha언니가 있지요
주변에서 항상 신경 써주시는 분들껜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ㅅ;...
그래서 꼭 찝어 가장 친하다... 라고 정의 내리긴 힘들어요.


H ▶ 끝으로 올 한해 계획은?
데 ▶ 내년엔 학교를 휴학하고, 1년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나 등등...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 볼 거고요 여행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생은 즐기라...고!


H ▶ 여행.. 어느나라로 갈 예정인가요? 요즘은 여행하면 해외여행을 생각하니까요?
데 ▶  아직 안정했어요. 일단 일본,중국,필리핀 등등 가까운 나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에요

H ▶ 여행을 갔을때 코스행사가 있다면 참가해볼 의향은 있나요?
데 ▶ 음.... 글쌔요... 올해는 그냥 여행만 즐기고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 갈때... 마침 코미케나 등등 이벤트가 열린다면... 놀러 가보긴 하겠죠?

H ▶ 진짜로 마지막으로 올해의 소원은?!
데 ▶ 로또 1등이 되는게 소원입니다..정말!!!이에요!!

H ▶ 이제부터라도 친하게 지내시죠... 데카루님 (웃음) 1등 되면 좀 나누어 주는거죠(폭소)
데 ▶ 반대로 해리님이 1등이 되시면?

H ▶ (생각중)
        연락하지 마세요 (웃음)



다음회에 2호 후기 및 3호를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