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

||1

L ▶ 닉네임 좀 알려주시겠어요?
스 ▶ Spia★ 라고 합니다 , 친한 분들은 그냥 '스피'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해요.
L ▶ 생일이 언제인가요?
스 ▶ 지난지 좀 되었네요 , 2월 3일생 되겠습니다 -
선물은 늦어도 접수하고 있으니 언제든 전해주시면 됩니다 ! ...농담이구요 ;
L ▶ 혈액형은 어떻게 되나요?
스 ▶성격좋고 끼많고 예쁜 B 형입니다 .
전 돌연변이 B 형인가봐요 ㅠㅠ
자기소개를 할때 B형이라고 하면 "역시.." 라고들 하시는데 ,
음.. 그만큼 활발한 B형 입니다 :9
L ▶ 아 처음듣네요. 워낙 제가 혈액형에 관련된 성격 이런거에 잘 몰라서요 (웃음)
L ▶ 그럼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릴께요
스 ▶ 안녕하세요 , 2006년에 코스 4년차가 되는 스피아 라고 합니다 ;9
4년째라고는 해도 아직 엄청 부족하네요 ... 이야 좀더 분발(?)해야 겠어요
현재 저와 사이다, 사운드, 아이노 ♥ 로 구성된 친목위주 (이라고 쓰고 주접전문이라고 읽어 주세요) 코스팀 SSSA 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
말만 리더지 사실은 왕따입니다 .. 흑흑
L▶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사실이 그렇잖아요
스▶ 아니요, 사실은 전 카리스마 만빵의 리더였습니다 !! .....죄송해요
(털썩) 아픈곳을 찌르시는군요.
L ▶ 아 죄송합니다.. 농담이었는데, 너무 찔렀나보군요.
L ▶ 코스 시작하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스 ▶ 만화를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코스프레를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코스프레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또 인터넷을 뒤지고 , 오랜 준비기간을 통해서 코스를 하게 되었지요 .
그때 생각하면 참 즐거웠는데 요즘에는 옛날같은 기분이 잘 안들어요. 체력적으로도 조금 힘들고 가끔 의욕도 떨어지고 ..ㅠㅠ
L ▶ 그래도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데요 (미소)
L ▶ 코스프레를 하게 되면서 바뀐점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스 ▶ 음.. 임기응변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옷에 실수가 있거나 , 시간이 없을때 이걸 이렇게 하면 눈에 안 보이지 않을까 ?
라거나 요기를 요렇게 바꾸면 좀더 쉽지 않을까 ? 같은것 말이예요 ;
덕분에 잔머리가 잔뜩 늘어버렸답니다 ..ㅠㅠ
그리고 조금 자신있게 보일수 있는 특기가 생겼어요 .
그 전까지는 특기를 물으면 '그림 그리기' 라거나 , '피아노 연주' 같은걸 적곤 했었는데 ,
그림을 그리거나 피아노를 연주 할수 있는건 다른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활동이잖아요 .
보통 모두가 할수있는것을 특기라고 하진 않잖아요 ?
L ▶ 그렇기는 하네요 (미소) 그래도 모든사람들이 다 잘하는것은 아니니까 특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소)
▼클릭하세요 창닫기는 Alt+F4키를 누르세요

L ▶ 홈페이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스 ▶ 1분 1초라도 떨어져 있으면 가슴에 피멍이 들고 눈물이 호수처럼 넘치게되는 인생의 동반자 아이노씨 (본인 서술) 와 함께하는 트윈홈페이지가 있습니다 .
주소는 http://twopeople.lil.to 입니다 !
리뉴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진은 아직 많이 없지만 ㅠㅠ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 ▶ 트윈홈이라는것도 재미있는 구성이 되겠네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L ▶ 아이노님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스 ▶ 음 , 이런건 비밀 ~...이랄것도 없지만;
살짝쿵 알려드리자면 4년전 코코피아 행사때 잠깐 - 스쳤다가
3년전 같은 학교 안에서 만났습니다 . 그 인연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지요 :9
L ▶ 그렇군요. 그래도 집도 가깝고 정말 인연중에 인연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군요
L ▶ 좀 화제를 바꾸어서 요즘 관심 있는 애니,코믹,게임등은 어떤게 있나요?
스 ▶ 요즘에는 쏟아져 나오는 일본 만화보다는 한국 순정만화가 좋아지고 있네요 .
황미나 선생님의 레드문 이라거나 .. 한승원 선생님의 프린세스 같은..
요즘 만화중엔 그다지 취향이 맞는게 없는것 같아서 ..
갑자기 보고싶거나 해서 찾아보곤 합니다 .
재미있는게 많아요 ! 푹~ 빠져 지냅니다 아주 ㅠㅠ
L ▶ 가족이나 학교친구들은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나요?
스 ▶ 네, 학교친구들과 부모님 모두 알고 계십니다 .
심지어 사촌오빠들이나 이모들도 알고계신걸요 ;ㅁ;
코스튬플레이를 신기하게 봐주는 사람도 있고 ,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예쁘게 봐주시기 때문에 자랑스럽게 사진들을 내밀수 있는것 같아요.
사소하지만.. 손재주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던가 , 화장을 잘했다던가 , 가발이 잘 어울린다거나 ..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뻐요 .
L ▶ 앞으로 하고 싶은 코스프레가 있다면?
스 ▶ 이것저것 하고싶은건 많지만. 역시 제 로망은 대인원 팀코예요 .
4~5명 정도가 아니라 아예 10명이 넘는 군단 정도로? 하핫
절친한 팀원들로 구성된 팀코가 하고싶어요 .
하지만 시간...도 그렇고 개인의 퀄리티 문제도 있고 ..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을것 같기도 해서 계획은 짜놓고 있지만 실현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사실 제가 지인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
팀코 하고싶으신분들 언제나 찔러주시면 좋아 합니다 !!<<
L ▶ 대인원 엄청나군요. 10명이 넘는 인원으로 할려면 신경도 많이 쓰이겠어요. 꼭 대인원으로 팀코를 할수 있는날이 올것입니다.(미소)
L ▶ 처음에 코스인 촬영이라고 들었을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스 ▶ 코스인 1호 예고가 나오기도 전에 얘기를 언뜻 들어서 뭔지도 모르고 약간 어벙벙 했었네요 ;;
무슨코스를 하면 제 의상을 자랑스럽게 보일수 있을까 , 어떤 말을 해야 인터뷰 한번에 제 생각을 제대로 말할수 있을까..
두근거리면서 혼자 이것저것 연습(?)도 해보고 그랬던것 같아요. 잘 해낸것 같나요 ..?
아마 전 코스인 3호가 나오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을거예요 ㅠㅠ
L ▶ 네(^-^) 충분히 잘 하셨어요.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 4호 후기 예고편 ==--
그럼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

너무귀여우신 스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