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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보완계획 부산 특별편!!
초유능단월님 베리얼 만들기!
이제 3회째를 맞는 코스보완계획…
체샤는 슬슬 식상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게 때 지난 개그로 보이겠지만 할 수 없다.
그때 당시는 신돈이 핫 트렌드였다. ㅜ.ㅜ
내가 마감을 늦게 해서..다 내 탓이지…)
뭐 어쨌거나. 뭔가 새로운 짓을 벌여야 한다는 고민에 몸부림치던 그날. 운명의 그날!!
세 번째 코스보완계획의 당첨자를 뽑아야 했던 운명의 추첨일!!
그날 왠지 날바엔 사람이 많이 모였다.
그때!!
아이디어가 번쩍였다.
그래 이거다!!!
지금까지 당첨은 오로지 운이라는 날바의 공식적 입장을 무시하고
‘만들기 쉬운걸 뽑는다’느니 (뜨끔)
‘로페즈가 몰래 스토킹해서 얼굴보고 뽑는다’느니 하는
갖가지 허언낭설들이 돌지 않았던가!!
투명하고 다이내믹한 추첨!!
추첨 그 자체가 게임인 추첨!!
추첨만으로도 뭔가 다른 이벤트랑 다른 그런 이벤트!!
바로 그것이 코스보완계획인 것이다!!!!
가게 열라 좁다고 짜증내면서 집으로 가려던 손님들을
전 직원 및 경영진(2명)이 총출동하여 막아섰다.

그래서 역사에 길이 남을 코스보완계획 민중추첨이 시작되었으니…
이날 날바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졸지에 추첨 배심원이 되어버렸다.
우선 한 차례의 식상한 제비뽑기로 손님들이 각자 코스보완계획 후보자를 선정하였다.

처음엔 시큰둥해 하던 참여자들…
막상 자기가 한 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막중한 지위에 앉게 되고 보니
얄팍한 권력의 맛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내가 뽑은 후보자가 당첨된다고 해도 나한테 부스러기 하나 떨어질리가 없지만……
사람은 원래 사소한 데 목숨거는 법이다. -ㅁ-;
그리하여, 평소 식상했던 사다리타기를 하는데도 날바 안은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한 명 한 명,
꽝이라는 글자에
마치 대학시험에 떨어진 양 괴로와하는 배심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운명의 당첨자가 발표되었으니!!!

(로페즈의 승리의 미소)
아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극적으로 마지막 순간 로페즈님이 당첨을 시켜버리고야 말았으니…!!
날바 매장 안은
‘주최측의 농간이다’
‘재추첨하라’를 외치는 민중의 함성으로 뒤덮이고 말았다.
음모가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저런 허접한 사다리보드에 어떻게 농간이 끼어든단 말인가 !!!
하고 주최측은 애써 해명하였으나
민중은 수긍하지 않았다.
아..제길…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욕먹는구나…
역사적 민중봉기의 대함성으로 날바가 뒤덮이든가 말든가,
영광스런 제 3회 당첨자로 뽑히신 그분! 초유능단월님!!
천사금렵구의 베리얼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응모하신
초유능단월
님이 바로 행운의 주인공 되시겠다.

그러나,
그분은
부산에 살고 있으셨으니…

대난국!!
과연 코스보완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
초유능단월님 베리얼 만들기!
이제 3회째를 맞는 코스보완계획…
체샤는 슬슬 식상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게 때 지난 개그로 보이겠지만 할 수 없다.
그때 당시는 신돈이 핫 트렌드였다. ㅜ.ㅜ
내가 마감을 늦게 해서..다 내 탓이지…)
뭐 어쨌거나. 뭔가 새로운 짓을 벌여야 한다는 고민에 몸부림치던 그날. 운명의 그날!!
세 번째 코스보완계획의 당첨자를 뽑아야 했던 운명의 추첨일!!
그날 왠지 날바엔 사람이 많이 모였다.
그때!!
아이디어가 번쩍였다.
그래 이거다!!!
지금까지 당첨은 오로지 운이라는 날바의 공식적 입장을 무시하고
‘만들기 쉬운걸 뽑는다’느니 (뜨끔)
‘로페즈가 몰래 스토킹해서 얼굴보고 뽑는다’느니 하는
갖가지 허언낭설들이 돌지 않았던가!!
투명하고 다이내믹한 추첨!!
추첨 그 자체가 게임인 추첨!!
추첨만으로도 뭔가 다른 이벤트랑 다른 그런 이벤트!!
바로 그것이 코스보완계획인 것이다!!!!
가게 열라 좁다고 짜증내면서 집으로 가려던 손님들을
전 직원 및 경영진(2명)이 총출동하여 막아섰다.

그래서 역사에 길이 남을 코스보완계획 민중추첨이 시작되었으니…
이날 날바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졸지에 추첨 배심원이 되어버렸다.
우선 한 차례의 식상한 제비뽑기로 손님들이 각자 코스보완계획 후보자를 선정하였다.

처음엔 시큰둥해 하던 참여자들…
막상 자기가 한 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막중한 지위에 앉게 되고 보니
얄팍한 권력의 맛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내가 뽑은 후보자가 당첨된다고 해도 나한테 부스러기 하나 떨어질리가 없지만……
사람은 원래 사소한 데 목숨거는 법이다. -ㅁ-;
그리하여, 평소 식상했던 사다리타기를 하는데도 날바 안은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한 명 한 명,
꽝이라는 글자에
마치 대학시험에 떨어진 양 괴로와하는 배심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운명의 당첨자가 발표되었으니!!!

(로페즈의 승리의 미소)
아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극적으로 마지막 순간 로페즈님이 당첨을 시켜버리고야 말았으니…!!
날바 매장 안은
‘주최측의 농간이다’
‘재추첨하라’를 외치는 민중의 함성으로 뒤덮이고 말았다.
음모가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저런 허접한 사다리보드에 어떻게 농간이 끼어든단 말인가 !!!
하고 주최측은 애써 해명하였으나
민중은 수긍하지 않았다.
아..제길…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욕먹는구나…
역사적 민중봉기의 대함성으로 날바가 뒤덮이든가 말든가,
영광스런 제 3회 당첨자로 뽑히신 그분! 초유능단월님!!
천사금렵구의 베리얼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응모하신
초유능단월
님이 바로 행운의 주인공 되시겠다.

그러나,
그분은
부산에 살고 있으셨으니…

대난국!!
과연 코스보완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코스 잠수타야할지도.. 어흥, 막상 이렇게 글을 보니 많이 쪽팔립니다 ㅠㅠ
뭐랄까... 그다지 다른 보완계획 분들과 달리 이쁜얼굴도 아닌데 -┌